가을농원 앞마당에
바위틈 사이로 돈나물이 봄나들이 나왔답니다
비온뒤의 돈나물 보기만 해도 마음이 상큼해 집니다
미안하지만 살살 뜯어다가
초고추장에 상큼하게 무쳐 먹어야 겠습니다
입안가득 봄내음이 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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