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는 산을 참 좋아 합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움이 있고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봄 산은 희망과 설레임이 있습니다
녹음이 짙어지기전 연초록의 고운 산을 보면 희망이 샘솟는것 같습니다
또 연초록의 바탕위에 히끗히끝 수를 놓는 산벗꽃들
멀리서 바라보면 설레임이 있지요
희망과 설레임이 있는 봄 산 그 산길을 걸어가면 더 좋겠지만
선녀는 멀리서 감상 하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렵니다
'알콩달콩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참~ (0) | 2011.05.10 |
---|---|
krei 리포트 연찬회에 다녀왔습니다 (0) | 2011.05.03 |
짬뽕과 맥적 그리고 봄나물 ..... (0) | 2011.04.28 |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0) | 2011.04.28 |
뿌리 이야기.... (0) | 201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