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5일 화요일 후덥지근한 늦여름 날씨...
유명 복숭아가 한창 익어 가고 있습니다
요 며칠 비도 오지 않고 작열하는 태양만 내리 쬐는 날씨가 계속되었더랬지요
그래서인지 복숭아도 달콤하고 맛나게 잘 영글었습니다
이날도 복숭아 수확하고 아오리 사과도 수확을 했습니다
한창 일을하고 있는데 귀한 손님 세분이 오셨습니다
충북 도청에 계시는 강 길 중 농정국장님과
농산지원과 친환경 농업팀장님이신 류 훈 모 사무관님과
그리고 원예유통식품과 김 주 수원예특작 팀장님 이렇게 세분이 오셨습니다
지촌에 볼일이 있으 가시다가 들리셨다고 하셨습니다
누추한 가을농원까지 찾아 주심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뭇꾼과 함께 무농약 포장에 가셨습니다
류훈모 사무관님께서 무농약 포장인데 나무의 상태가 아주 양호하다며
사과나무를 살펴보고 계십니다
나뭇꾼이 무농약 포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관리에 대해 류 훈모 사무관님께서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강길중 농정국장님 , 류훈모 친환경 사무관님 , 김주수 원예특작팀장님 ~
더운 날씨에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년시절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0) | 2009.09.08 |
---|---|
김장 배추를 심었네요... (0) | 2009.09.01 |
시집 , 장가,보내기 ...... (0) | 2009.08.23 |
사과와 복숭아 수확합니다 (0) | 2009.08.11 |
가을농원 여름소식 전해드립니다 (0) | 2009.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