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관을 만들어 쓰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선녀
지난번 여성 ceo연합회 선진지 견학 때 삼천포에서 함께한 친구의 작품입니다
어느새 들꽃으로 화관을 만들어 모두 한번씩 쓰보고 나름 모델이 되었다지요
화관쓴 가을농원 선녀 어떠신가요....
마음은 아직도 18세 소녀인데
역시 아줌마는 속일수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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