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사랑방

사랑은 아래로 쓰는 것이라고 하네요....

사과선녀 2011. 12. 1. 21:07

지난 가을  아들 학교에 초대받아 다녀오는길에

아산에 있는 친구화 함께 어느 일식집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화장실에 갔는데  마음에 새기고픈 글이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화장실에 갔다가 별짓을 다하고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