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아들 학교에 초대받아 다녀오는길에
아산에 있는 친구화 함께 어느 일식집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화장실에 갔는데 마음에 새기고픈 글이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화장실에 갔다가 별짓을 다하고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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