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지난지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사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선녀가 엄청나게 바쁘거든요
사과 솎는 작업때문이지요
사람을 사서 하려고 해도 사람도 없고 선녀와 나뭇꾼 둘이서 만
사과 솎는 작업을 하다보니 블로그도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카톨릭 농민회 청천 , 노나분회의 큰 행사인지라 올리지 못한 사진 다시 올려봅니다
중학교 언니 누나들이 와서 멋진 째즈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인1조가 되어서 한사람을 널뛰기를 하고 한사람은 뒤에서 바구닝물풍선을 받는 게임입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나누얼줄 선물들입니다
오 엑스 퀴즈1등에게 줄 가을농원 사과생즙도 보이구요
김용달 회장님께서 기증한 로보트 선물도 보이구요
손선풍기, 새우키우기, 개미키우기, 요요, 등등 기타 상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해마다 요구르트를 기증해 주신 배숙희 루시아 수녀님과 선녀가 요구르트 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주먹밥과 돈가스 튀김 그리고 소스의 모습이네요 맛있는 소스는 김병화 회원이 만들어주었습니다
맛있는 샌드위치와 바람떡(달떡)도 하구요
쫄깃쫄깃 고소한 인절미도 했네요
배숙희 루시아 수녀님과 신순제 아나다시아 회원이 요구르트를 정리하고 계시네요
물풍선받기 게임을 솔맹이공부방 남기현 친구가 진행을 맏아주고 있습니다
행운을 잡아라 코너의 선물인데요
김용달 청천분회장님께서 어린이날은 새싹을 선물해야한다며
손수기르신 삽추한약제요 토마토 모종입니다
나머지 사진은 또 내일 올려야겠네요 졸려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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