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
곶감중에서도 으뜸은 씨없는 곶감이지요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곶감을 들고 선녀 오랫만에 나들이 해 봅니다
호랑이도 무서워 한다는 곶감 이야기 아시죠
그옛날 아기가 하도울어 달랠길이 없었는데
곶감 줄께 했더니 울음을 딱 그쳤다지요
그것을 엿들은 호랑이가 아니 곶감이란 놈이 어떤놈이길래
나보다 더 무서운 놈인가 보다 하며
줄행랑을 쳤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곶감이 그렇게 맛있는줄은 호랑이도 미쳐 몰랐겠지요
이렇게 맛있는 곶감을 가지고
가을농원 선녀 그동안 잠수함을 오랬동안 탓는데
오늘 탈출 합니다
친정어머니께서 한알한알 손으로 손수 깍아
햇볕과 바람과 사랑으로 말린 곶감입니다
요즘 곶감은 색을 이쁘게 내려고 유황처리를 한 곶감이 많지요
그러나 가을농원 곶감은 무농약감으로 옛날 방식 데로 말린 자연 그데로 곶감입니다
씨가 없어서 아이들과 어르신들 간식으로도 최고 랍니다
사랑이 그리운 연말 연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말랑말랑 달콤한 씨없는 곶감으로 사랑을 나눠보세요
50개 한꾸러미에 40.000원 100개 두꾸러미는 75,000원 입니다 택배비는 무료구요
주문은 011-460-4406
옛날방식데로 자연 속에서 햇볕과 바람으로 말린 곶감이랍니다
지난가을 이렇게다정하게 영근 감들의 모습이지요
가을농원 선녀 고향집 앞마당 감나무 모습이네요
나뭇꾼이 이렇게 감을 수확해 줍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말린 곶감 자연 그데로 이지요
기온이 떨어지면 이렇게 하햔 분이 저절로 납니다
맛있는 곶감으로 맛난 한해 마무리를 지어보시면 어떠실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