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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다움이란 잘 어울리는것이 아닐까싶다
곧은 창살과 곡선의 담쟁이 넝쿨이 선녀의 발걸음을 묶었다
창가에 앉아 그리운 사람가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운 계절~~~~
절두산 성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