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알을 놓더니 또다른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알을 품고 있는 가을농원 씨암닭입니다
사람의 산고도 힘들지만 가끔 우리 씨암닭을 보면 참 힘들어 보입니다
품었던 알들이 모두 건강해서 병아리로 다 탄생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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